매해 6월 마지막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리는 우크라이나 빛과 소금의 캠프는 1998년부터 ANC와 함께한 청소년 사역입니다. 현재는 캠프 출신 현지 사역자들이 선교사님과 함께 귀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역 에서 300여명의 청소년이 모여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배우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그 땅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힘을 재충전 받는 귀한 사역입니다.
ANC온누리교회의 협력단체인 SWM과 함께 터키 내에 아프간 난민들을 위한 교회를 지원합니다. 이란 출신의 사역자를 아프간 난민 교회 개척을 위하여 현지 한인사역자의 추천을 받아 파송하였습니다. 앞으로 비전트립을 시작으로 매년 단기선교를 통하여 아프간 난민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